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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이 친절해서 더 기억에 남아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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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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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iwan / Taipe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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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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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tel Puri Xime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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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먼딩에 있고 싶어서 간 호텔인데요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. 로비 직원들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밖에서는 느낄 수 없는 친절함이었어요. 호텔이 지하철역에서 정말 가깝고 주변에 먹을거리가 많아서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. 객실은 깨끗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객실이랑 화장실이 좀 작은 편이였구요. 방에는 침대랑 짐놓는 의자같은거랑 커피포트랑, 티비랑 뭐 있을건 다 있었어요. 창문이 작았지만 내내 가리고 있있었구요. 누가 간다고 해도 추천할 만큼 괜찮은 호텔이예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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