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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집같은 외관, 조용한하고 멋진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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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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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tzerland / Interlake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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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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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LET SWIS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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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한 호텔 외관을 보고 먼가 스위스의 청정지역에 와있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고, 마침 날씨도 좋아 한폭의 그림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.
호텔 객실은 평범하고 세련된 맛은 없지만, 편하게 쓸정도는 됩니다. 전반적으로 나무로 디자인 된 느낌이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.
아침식사는 빵, 다양한 요거트, 시리얼, 치즈 ,계란 등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. 간단하게 먹기는 좋습니다.
서역에서 가깝기 떄문에 융프라우요흐를 가는 기차타러 이동하기도 편리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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