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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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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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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public of Korea / Jeju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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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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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mada Encore Jeju Seogwip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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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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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는 서귀포 혁신도시근처에있어서 중문이나 성산..제주등 이동하기용이합니다
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
단..체크인시 이름을 애기하니.예약내역이없다고.ㅠㅠ
그래서 바우쳐를 보여드리니..그제서야 확인이되었다고.
시스템이 너무많이연결되어서 바로 확인이 불가했다고...
패밀리 트윈으로예약후 배정받았습니다.비지니스호텔답게 객실은 협소합니다
체크인후..약 30여분있다가..객실내 이곳저곳 확인하다가..
서랍 맨 아래에.. 전에 묶었던 아동고객의 속옷 및 옷가지가 발견..ㅠㅠㅠ
너무 당황스러워서..프론트에 바로전화했더니..직원이 올라왔습니다
확인하더니 죄송하다고.. 다른객실이 있으면 바꿔주겠다고하더라구요..
그래서 저희는 짐을 다 풀고...좀 어지렵혀놨는데..어떻하냐했더니.괜찮다고.
잠시후에 객실체크하고 다시직원이올라와서.. 좀더 큰 객실로 옮겨주겠다고합니다
그래서 패밀리 트리플로 좀 더 넓은객실로 옮겼습니다.
그 직원분의 빠른대처는 감사했지만... 기본적으로 객실청소를 할때.
그런부분까지 다 체크를 안했다는게 이해가.안갔습니다.ㅠㅠㅠㅠ
너무 찝찝했습니다
잘 이용하고왔지만... 객실청소 및 확인은 기본인지라..아쉬운부분이 많았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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